1988년, 벨기에 출신의 디자이너 마틴 마르지엘라는 해체주의라는 파격적인 접근법으로 단숨에 파리 런웨이의 중심에 서게 된 프랑스 패션 하우스입니다. 남성복, 여성복, 악세사리 등 제품군을 넓혀가는 과정에서 그가 평소 깊은 관심을 갖고 있던 향수에도 도전하게 되었고 2010년, 첫 레플리카 향을 선보이며 향수 시장에 진출하게 됩니다. 마르지엘라의 향은 특정 순간과 장소로부터 영감을 받아 향을 맡는 순간 마치 그 시절 그 장소에 가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죠. 찰나를 재현한 레플리카, 실제보다 더 실제같은 마르지엘라의 향 컬렉션을 만나보세요.